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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홀덤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게임 문화를 만드는 슬롯컴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텍사스 홀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포커 게임 중 하나이며
포커 게임 중에는 세븐오디와
오마하 숏덱포커와 같이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중에서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늘 꾸준히 인기가 많은 게임이 바로
텍사스 홀덤인데요.

요즘은 이 게임을 주로 한 카페나
술집이 생길 만큼 인지도 역시도
높이고 있습니다.
먼저 테이블에 앉은 플레이어가
각 2장씩 카드를 받게 됩니다.
테이블 위에는 총 5장의 카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본인 카드 2장과 더불어
공용 카드 5장을 만들면 총 7장이
되는데 7장 중에서 최종 승부를
낼 5장의 카드 조합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게임입니다.

그렇게 서로의 패를 모두 공개를
했을 때 높은 족보를 만든 사람이
최종 승리를 하는 게임인데요.
다른 포커에 비해서 많은 인원수도
즐길 수 있고 현장감을 제대로
경험하기에도 좋은 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총 23명까지 동시에 게임이
가능하니 다채로운 사람들이 함께
즐기기에도 문제가 없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공용 카드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비슷한 동급의 족보끼리 싸움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바닥에 스페이드 4장이 있고
자신의 손에 스페이드가 있다면
당연히 높은 플러시가 된답니다.
세픈 포커의 경우 플러시는 강력한
복조라고 할 수 있는데 홀덤에서도
상대방이 스페이드를 들고 서로
플러시 싸움을 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답니다.

그래서 누가 더 높은 스페이드를
들었는지 눈치 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눈치 싸움이 쏠쏠한 재미와
스릴을 느끼게 한답니다.
족보는 보통 영어권 표준 족보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백스트레이트와
백스트레이트 플러시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카드 용어도 알아야 제대로
진행을 할 수 있겠죠.
먼저 똑같은 숫자의 카드 2장이
나올 경우 원페어라고 부릅니다.
원페어가 2개이면 투페어로
용어 자체도 간단하죠?

그리고 동일한 숫자 카드가
3장이면 셋 혹은 트리플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같은 무늬가 5개 있다면 플러쉬
그리고 트립스와 원페어가 같이
있는 경우 풀 하우스나 타이틀이라
부르게 됩니다.

같은 숫자 4장이 나올 경우
포카드라 부릅니다.
5장의 숫자 5개가 이어지고 같은
무늬라면 스트레이트 플러쉬입니다.
이 용어도 제대로 파악해야 거래를
하는데 지장이 없는데요.
대부분 용어들도 어렵지 않아
누구라도 금방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 플랍은 각 플레이어가
손에 2장씩을 받은 상태를 가리키며
게임이 시장이 되면 버튼 자리를 뽑고
버튼 자리에서 딜러 버튼을 주며
시작을 하게 됩니다.

딜러 버튼에서 좌측으로 첫 번째
그리고 두번째 플레이어는 각각 스몰
블라인드와 빅 블라인드라고 해서
정해진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블라인드가 나올 경우라면
딜러는 딜러 버튼의 왼쪽 플레이어부터
한 장씩 돌리게 되는데요.

또 한 장씩 돌려서 총 2장의 카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캐시 게임을 할 경우 스트래들이
가능한데 빅블라인드의 2배를
스트래들비를 내고 프리플랍에서
마지막 액션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죠.
이 스트래들은 보통 언더더건 플레이어만
가능한 상태인데 아무 포지션에서나
스트래들이 되는 룰도 있습니다.

보통 수학적으로 계산했을 때
마이너스가 되는 플레이이며
플레이어가 프리플랍을 처음
가지고 시작하는 2장의 카드는
포켓 카드와 핸드 홀 카드라고
부르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되겠죠.
모든 플레이어가 핸드를 받게 되면
빅 블라인드 좌측에 있는 플레이어부터
베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플레이어의 경우 폴드와 콜
레이즈 하나만 선택을 해서 게임에
참가하거나 포기를 할 수도 있죠.
플랍의 경우 바닥에 공통 카드가
3장이 깔린 상태라고 하는데요.
모든 플레이어가 액션이 끝난
다음 버닝 이후에 커뮤니티 카드
3장을 오픈하면 그것을 플랍이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플랍이 오픈이 되었다면
두 번째 베팅을 하게 되는데요.
두 번째로 하는 경우 빅 블라인드
옆의 플레이어부터 시작을 하고
스몰 브라인드부터 액션이 모두
끝날 때까지 계속됩니다.
턴의 경우 바닥에 있는 4번째
공통 카드가 깔린 상태를
말하며 돌아가려면 이때 돌아가는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리버의 경우 바닥에 5번째 공통
카드가 깔린 상태로 인제는 모든
결과가 곧 나올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를 말하는데요.
3번째 버닝 이후에 마지막 커뮤니티
카드라고 불리는 리버 카드가 오픈이
되면 마지막 베팅을 해야 합니다.

모든 액션이 종료가 된다면 딜러는
남아 있는 모든 플레이어의 카드를
오픈한 다음에 승패를 결정하게 되죠.
쇼다운 과정도 상당히 스릴이 있고
재밌기 때문에 이 모든 과정이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준답니다.
그렇게 5장의 커뮤니티 카드와
자신의 카드를 2장 결합을 해서
가장 좋은 족보가 나온 사람이
승리를 하는 부분이랍니다.

승리를 한 유저는 쌓인 판돈을
모두 가져가게 되고 가장 좋은
족보를 가진 사람이 2명 이상이라면
나눠 갖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게임이 종료가 되는데
카드를 이용한 간단한 게임이지만
사실상 좀 더 심리게임이 필요하고
멘탈 싸움과도 같다고 할 수 있죠.
경험을 하면 할수록 당연히 좋은
결과를 얻을 부분들을 알게 되니
좀 더 제대로 시작을 하여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그러니 모두 즐거운 베팅을 하시고
좋은 성과를 거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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